11일 군에 따르면 왜관시장(2지구)은 2009년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비가림 시설 등 새롭게 정비한 후, 상인들이 인도에 좌판대를 펼쳐 시장 이용객들이 차도로 통행하면서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번 간담회는 백선기 군수, 장재환·한향숙·정순재 군의원, 왜관시장상인회, 지역주민, 군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역주민 통행불편해소 및 시장상권 활성화 등 전반적인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왜관시장 상인들은 “좌판대 인도무단점유가 불법인 점은 인정하지만 비가림 시설 및 도시계획도로 공사시 약속했던 상행위의 편리성 도모와 상가의 협소한 공간으로 인도 좌판대 설치는 생존과 직결된 사항”이라며 “도시계획도로를 폐쇄하고, 2지구도 인정시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왜관시장은 상인들만의 시장이 아니라 칠곡군민 모두의 시장으로 통행불편이 해소돼야 상권도 활성화된다”고 입을 모았다.
백 군수는 “오늘 간담회로 단번에 해결은 되지 않겠지만 인도확보가 되면 상인회에 좌판대 설치와 인정시장 등록을 적극 검토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한 달 후 최종 협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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