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7~10월 지역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이·미용업 등 2개 업종 304곳에 대해 실시했다.
이를 위해 위생담당공무원과 명예감시원으로 합동 평가반을 구성해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 26~27개 평가항목에 대한 현지 방문조사 및 관찰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우수업소 19곳(미용업 16·이용업 3)을 선정하고 해당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 및 쓰레기봉투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결과 90점 이상 녹색등급(최우수) 86곳, 80~90점 미만 황색등급(우수) 166곳, 8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 52곳으로 전체 위생등급이 결정됐으며, 그 결과를 군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공표하고 위생등급표를 해당 업소에 송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영업소의 자율적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는 숙박업, 세탁업, 목욕업종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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