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워크숍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1-26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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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안·추진사례 교육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지난 25일 IT의료융합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내 재개발·재건축 조합임원, 정비업체 및 시공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해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문제점 해결방안 및 추진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사례중심으로 설명하고, 현재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현실과 전망에 대해 자료를 통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으며, 단지별로 추진 중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질의응답을 통해서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한편 시에서는 재개발 3개 단지와 재건축 12개 단지가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에 형곡2주공, 공단2주공 200단지, 장한아파트 3개단지는 이주 및 철거를 완료하고 착공했으며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원평1구역, 도량1, 2주공, 공단2주공 300단지, 원평주공 등 4개단지는 오는 2016년 상반기 공사착공을 위해 분주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4주공아파트, 원평구역, 원평2동구역 등 3개단지는 시공자 선정을 마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일부 사업장을 제외한 모든 정비사업 현장이 활기차게 사업 진행 중에 있다.

김석동 건설도시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통해서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시에서는 앞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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