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구미시,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환경오염사고 대응 유관기관과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등 대학교, (사)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구미시설공단 등 8개 기관단체와 11개 대기업, 33개 중소기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는 화학물질안전교육, 시설개선 등 기업 우수사례 발표, 오는 2016년 합동방재단 운영 활성화방안을 위한 방향제시와 중소기업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9월, 각종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하고 사고시 신속 대응함으로써 대형사고 확산방지 및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관련분야 교수, 기업체 등 18명으로 구성된 민·학·관 합동방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11개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지도 및 상시 협업체계 유지 등 사고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간 방재클러스트도 함께 구축·운영하고 있다.
문경원 환경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보고회 개최로 유관기관간 협력 체계가 한층 더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겸비한 인적네트워크와 폭넓은 정보교류를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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