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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UFC 공식 홈페이지) | ||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4' 메인이벤트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의 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맥그리거의 1라운드 13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2006년부터 10년 동안 18승 무패 행진을 이어온 알도는 경기 시작 13초만에 맥그리거의 왼손 카운터 펀치에 쓰러졌고, 맥그리거의 두 차례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지시켰다. UFC 페더급 주인이 바뀌는 것과 동시에 맥그리거의 연승 기록이 15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맥그리거는 경기 후 장내 인터뷰에서 "내 레프트 펀치는 누구도 못 버틴다. 알도가 빠르고 강한 선수지만 누구도 내 레프트를 견딜 수 없다"고 자신감 넘치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UFC 홈페이지 메인에는 'It's NEW(이제는 새로운 시대)'라는 카피로 코너 맥그리거가 UFC 페더급의 새 주인이 됐음을 알리는 이미지가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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