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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셜록 공식 스틸컷) |
영화 ‘셜록:유령신부’가 개봉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어 화제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셜록 역)가 19세기 빅토리아시대의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녹색 계열의 체크무늬가 들어간 수트에 이번 시즌 유행 컬러인 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를 포인트를 줘 올드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로 19세기 시대적 배경을 잘 드러냈다.
베네딕크 컴버배치는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8등신에 가까운 비율로 그동안 출연한 작품 속에서 완벽한 수트 스타일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 영화로 개봉한 ‘셜록:유령신부’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과 왓슨(마틴 프리먼 분)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으로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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