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 송치되는 부천 아들 시신훼손 어머니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6-01-22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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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 으로 사체손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친어머니 한모(34) 씨가 2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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