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기존 장애인(통합)복지카드는 신청인이 주민센터 방문 신청, 조폐공사 카드제작, 시청, 주민센터, 본인 직접 수령하는 절차로 카드수령까지 30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신청 및 수령을 위해 2회 이상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하는 등 매우 불편했다.
이에 시는 1000만원의 예산 확보 및 충청지방우정청과 지난 2월17일부터 협약체결을 통해 카드신청 1건당 배송료 3220원을 지원하고, 제작 완료된 카드를 대전대덕우체국에서 신청인에게 직접 등기 배송함으로써 카드 수령에 소요되던 시간을 30일에서 7일로 단축함은 물론 직접 방문 수령하던 민원인의 불편도 해소시켰다.
장애인(통합)복지카드 재발급을 위해 주민센터를 찾은 한 민원인은 “예전에는 카드를 수령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주민센터에 몇 번씩 오가야 했는데, 이제는 내가 받고 싶은 장소에서 7일 만에 카드를 직접 수령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시에 고마움을 전했다.
남유진 시장은 “개별 등기배송을 통해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뿐만 아니라 행정력 또한 절감됐으며, 장애인(통합)복지카드 원스톱 발급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원처리시책 추진을 통해 구미시 장애인복지 및 편의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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