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나들가게 ▲송파위더스(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이들은 앞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하게 된다.
구는 지역내 440개 모든 어린이집에서 전통시장,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이 공급하는 식재료를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영세업체 간 상생 효과도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학부모라면 아이들 먹거리 염려를 한 번 쯤은 해보게 되는데 이번 협약으로 믿을 만한 식재료를 공급하게 돼 보육시설과 학부모 신뢰가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송파구 내 어린이집 급식규모는 연간 93억원에 이르며 구는 이번 협약과는 별개로 올해 초 전문가․학부모로 구성된 ‘급식재료 공동구매 추진위원회’를 구성,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어린이집에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할 5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업체와는 이달 중으로 정식 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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