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위촉된 법률상담관은 시 고문변호사와 대구·경북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변호사 6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 동안 매월 넷째주 월요일 오후 2~5시 시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3월에 채용된 기획예산담당관실의 김광호 변호사가 총괄이 되고 지역실정에 밝은 지역 변호사들이 대거 참여함에 따라 지역주민 맞춤형 법률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행복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6명의 법률상담관은 “시민의 법률적 권익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률상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촉소감을 밝혔다.
남유진 시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률상담관으로서 봉사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정확하고 친절한 법률자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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