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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스틸컷 |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감독 조성희)의 주연배우 이제훈,고아라,김성균이 개봉 첫 주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탐정 홍길동'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총 5일간 경기,인천 지역을 찾아가 뜨거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황금 연휴의 시작인 어린이날에는 최연소 신스틸러로 등극한 노정의와 김하나가 이제훈,고아라와 동행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탐정 홍길동'은 사건 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 잃어버린 20년 전 기억 속 원수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가 거대 조직 광은회의 음모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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