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지방세연구원·지방재정학회·지방세학회·지방세협회의 공동주관으로 제주시에서 개최된 ‘2016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 발전포럼은 매년 지방세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모여 세미나, 연구과제 발표 등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지방세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다.
전국 지방세업무담당자, 학회, 연구원, 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를 비롯해 시·도를 대표하는 17명의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에서 경북도를 대표한 시 세무9급의 정해진 주무관이 ‘담배소비세 문제점 및 개선방안(전자담배 수입액상 중심)’에 대한 주제로 발표, 참석자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정 주무관은 유럽연합과 미국 등의 니코틴 액상 판매 규제를 비롯해 올해부터 개정되는 화학물 관리법 등 신종 담배류 관련법령의 빠른 개정에 발맞춰 지방세에 접목한 과제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해외직구 등을 통한 누락세원의 발굴로 전국적인 파급효과와 국세인 부가가치세, 건강증진기금 등 타 부처의 재원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시는 지난 5월말 ‘2016년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도 지방세 공무원으로서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영활 세무과장은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의 납세 편의시책 개발 및 신규세원 발굴 등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직무교육과 매월 실시하는 ‘세정지킴e’ 동아리 활동 등 꾸준한 업무연찬과 제도개선을 통해 시의 위상을 높이고 43만 납세자를 위한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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