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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EW | ||
'부산행'은 엄청난 인기만큼 각종 SNS의 타임라인과 댓글의 스포일로 인해 몸살을 겪고 있는 상황.
이에 영화사 측은 '부산행'의 결말 등 중요 내용 노출을 금하자는 차원의 스포일러 방지 캠페인 포스터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부산행' 스포일러 방지 포스터는 ‘스포일러로부터 끝까지 살아 남아라!’, ‘스포 안본 눈 지켜줄게’, ‘이 스포일러들 줄줄이 달고 경찰서로 갑시다!’, ‘ 나 아트박스 사장인데 너가 스포했냐?’, ‘내 친구들은 아직 못 봤어…’등 '부산행' 포스터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화 속 대사를 활용한 재치 넘치는 카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사 측은 "모든 영화가 그렇듯이 스포일러는 관람의 재미를 해치는 행위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감사하지만 조심스레 스포일러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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