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매너남으로 인정받던 이태곤이 폭행시비가 붙었다. 무슨 상황이었던걸까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용인의 한 호프집서 남성 2명과 폭행시비가 붙었다고 한다.

혼자 술먹던 이태곤에서 남성 두명이 악수를 청하면서 시비가 일었다는 것.

경찰에 따르면 남성 두명에게 이씨가 맞았다고 진술했지만 목격자는 이씨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진술해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씨는 두명으로 부터 주먹과 발로 폭행당했고 코뼈도 다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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