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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공조' 스틸 컷) |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감독 김성훈)는 오전 11시 50분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5.8%로 2위를 기록했다.
'공조'는 현빈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남한으로 넘어 온 북한의 거대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최초로 벌어진 남북 비공식 공조 수사를 다룬 작품이다.
한편 이날 예매율 1위는 ‘더킹’(감독 한재림)이 예매율 31.5%를 기록했으며 3위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감독 홍현표)이 13.7%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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