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YTN | ||
3시 이후에 출발하는 것이 낫겠다.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벌써 정체가 시작됐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새벽부터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교통량이 늘고 있는 것.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됐다.
오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귀경길 최대 정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능한 한 오후 3시 이후로 떠나는 게 한결 더 수월하겠다. 이미 정체는 길어지고 있다.
예상 소요시간 살펴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만 무려 4시간 20분까지도 걸리고 있다.
목포나 부산까지는 7시간 넘게 걸리고 있는 만큼 더 여유로운 마음 갖고 나와야겠다.
지금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쪽으로 가는 길. 경기와 충청권에서만 총 35km 구간 더디게 통과하고 있다.
서평택과 당진, 동서천분기점 중심으로 속도가 뚝 떨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북지역에서는 서김제 부근에서 가다서다 반복한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면으로 경기권에서는 동탄분기점 일대에서만 짧은 구간 정체 확인된다.
충청권 중심으로 총 20km 구간 정체다.
그중에서도 청주휴게소 일대 지나기가 가장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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