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sbs | ||
어제까지 이틀 연속 최순실씨를 상대로 정유라씨 입시 비리를 조사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을 비롯한 핵심 관계자들을 오늘 소환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늦어도 다음달 둘째주 중에 한다는 목표로, 설 연휴도 쉬지 않고 수사할 방침이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된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과 남궁곤 전 입학처장,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가 오늘 오전 잇따라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앞서 재판과정에서 최순실 씨와 최경희 전 총장를 함께 만났다고 밝힌 차은택 씨도 소환됐다.
특검팀은 어제와 그제 최순실씨를 상대로도 이화여대 입시 비리 혐의를 집중 추궁했다.
앞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의 지시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한 뒤 이들을 일괄 기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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