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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이날 쇼케이스에는 영화의 주역인 정우와 강하늘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리를 빛냈다.
'재심'(감독 김태윤)은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과 드라마틱한 연출로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재심'은 실화인 '약촌오거리 사건'을 바탕으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는 휴먼 드라마극이다.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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