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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영화 '재심' 스틸 컷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재심'(감독 김태윤)은 전국 707개의 스크린에서 방영됐으며 6만5629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2위의 기록으로 ‘재심’은 현재 누적 관객수 195만2924명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재심’은 변함없는 인기를 나타내며 관객수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무서운 저력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23 아이덴티티’로 관객수 11만3238명을 기록했으며, 박스 오피스 3위는 트롤’로 3만1281명의 관객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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