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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보통사람' 포스터) |
영화 ‘보통사람’이 흥행대열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의 예매 관객 수는 2만2816명으로 예매율 12.3%를 차지했다.
영화 ‘보통사람’은 ‘믿고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손현주, 장혁을 필두로 매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라미란, 김상호, 정만식 등의 만남으로 더욱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미녀와 야수’는 38.4%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으며 이어 2위는 ‘프리즌’이 25.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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