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 "누나가 옷 만들어준다해서" 천 두르고 4차원 매력 발산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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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고등래퍼' 최하민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최근 최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가 옷 만들어준다고해서 같이 옷감 사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하민은 노란색 천을 온 몸에 두른 채 기합을 넣고 있는 듯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하민은 지난 31일 방송된 tvN '고등래퍼'서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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