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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박스 제공) |
'프리즌'은 신작 공세와 청불 영화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3월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 200만을 돌파했다. ‘프리즌’은 국내에서 청불 영화 흥행작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신의 한 수'와 같은 속도라서 관심을 끌고 있다.
나현 감독 배우들은 '프리즌' 2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듣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깜짝 공개했다. 감독과 배우들은 방어회을 앞에 두고 200만을 자축하며 환한 웃음을 보이며 브이를 하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프리즌‘이 일으킬 새로운 청불 신드롬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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