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끝나가는 식목일에 아쉬움 남겨..."뭐라도 심었어야..."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06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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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수현 인스타그램)
'트로트계 아이돌' 윤수현이 식목일을 떠나보냄을 아쉬워하며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윤수현은 5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하며 식목일이 지나감에 아쉬움을 남는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 사진에 "#식목일 뭐라도 심어야 했는데 #반성"이라는 글을 함께 공개하며 바쁜 활동 중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를 나타내 훈훈함을 더했다.

앞서 윤수현은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4차원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그는 최근 '천태만상' '꽃길' 남진과 함께 부른 '사치기 사치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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