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설현 '내 딸 서영이' 시절 통통+풋풋 '아가美 폭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4-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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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내 딸 서영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설현이 연기돌로 데뷔하던 시절이 화제다.

설현은 2012년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얼굴을 알렸다.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설현은 AOA의 센터로 활약을 시작했다.

사진 속 설현은 지금의 모습보다 훨씬 통통하고 풋풋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설현은 20일 방송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유머러스한 예능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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