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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모닝와이드'> | ||
송대관에게 퍼부은 폭언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송대관이 후배 가수 매니저에게 폭언을 듣고 입원한 모습을 전했다.
후배 가수 매니저는 송대관에게 “왜 내 인사를 똑바로 안 받느냐”라며 “내가 누군 줄 알고. XXX야”라고 송대관에게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대관 측에 따르면 상대가 송대관이 자신의 인사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왜 이렇게 인사를 똑바로 안 받아?’ ‘이걸 패버리고 며칠 살다 나와’라는 등 안하무인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죽여버리겠다”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송대관은 한 인터뷰에서 “내가 인사를 왜 받지 않았겠나. 근데도 죽이겠다고 덤비더라. 너무 무서웠고 지금도 힘들다. 그때 생각만 하면 심장이 떨리고 무섭다. 의사가 이미 정신의 병이 들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가수들은 연약한 사람들이다. 힘도 없다. 그런 무지막지한 사람들이 가요계에서 활동한다는게 참 힘들고 버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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