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백지영-정석원, 과거 공개된 가상 2세 얼굴 보니? ‘깜찍’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5-22 14: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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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백지영 정석원이 득녀한 가운데 가상 2세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2세 계획 질문에 정석원은 “세 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 백지영이 좀 힘들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나도 세명 낳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2세에 대해 “정석원을 닮은 아들이었으면 한다”고 하자 ‘한밤’에서는 백지영, 정석원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22일 소속사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백지영이 3.5kg의 건강한 딸을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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