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서형-정병길 감독-김옥빈-성준, 칸에서 일상 공개 '화보 따로 없네'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5-23 18: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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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서형의 열연이 돋보인 ‘악녀’의 배우들이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의 배우 김서형, 김옥빈, 성준, 정병길 감독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제 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사진 속 김서형은 완벽한 각선미가 들러나는 화이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를 벌이는 액션영화다. 오는 6월 8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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