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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인터파크) | ||
로버트 켈리 교수의 자녀 매리언과 제임스의 캐릭터와 이모티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선고가 있던 날, BBC 방송사고 영상으로 화제가 된 로버트 켈리 교수의 자녀 매리언과 제임스의 캐릭터와 이모티콘이 나온 것.
매리언과 보행기를 탄 제임스의 캐릭터는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비롯해 플레이디비, 페이스북 페이지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의 대표이미지로 활용된다.
전세계인에게 웃음을 준 매리언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한 캐릭터는 인터파크 티켓을 찾는 예매자에게 다양한 공연, 전시 소식을 알려주는 등 생활에 풍요로움을 주는 공연 문화를 추천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인터파크 마케팅실의 한 관계자는 "처음 BBC 방송사고 영상을 보자마자 귀여운 아이들 모습에 단번에 빠져들었다"면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아이들이 가진 화제성보다 아이들이 전해준 행복감을 캐릭터를 통해 공연문화에 접목해 이어가고 싶어 캐릭터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어깨춤을 추거나 엄마에게 끌려나가는 매리언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상황별 캐릭터 12종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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