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섹시? 앳됨이 있어야 하는데” 털털한 모습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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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2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씨스타 효린의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효린은 과거 KBS2 ‘연예가중계’ 출연 당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효린은 “그동안 앨범 작업 하고 씨스타 활동했다”라며 “음주할 시간은 항상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제 신인 때 앳된 모습보다 섹시해진다’라는 말에 “큰일났다. 앳됨이 좀 있어야 하는데”라고 말하는 등 털털한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씨스타는 31일(오늘) 오후 6시 마지막 음원인 '론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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