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 설치ㆍ교통수신호 엉망
추월하려다 충돌 위험 '아찔'
[부산=최성일 기자] 하수도 관급 공사를 전문으로 맡아서 하는 (주)대림이 지난 11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 하수관을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통행하는 차량이 많은 왕복 2차선 중 편도 1차선을 점유했고 공사표지판 설치와 교통수신호를 엉망으로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사 중에는 작업을 하기 전 전, 후 10m 간격으로 공사표지판을 설치해 주행하는 차량들이 전방에 공사를 하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안전하게 운행을 하게 해야 하고, 교통수신호를 통해 전, 후 10m 앞에서 교통정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공사표지판 설치는 물론이고 교통수신호도 작업장 바로 앞에서 실시, 수신호를 하는 당사자도 위험할 뿐 아니라 10m 아래서 대기하는 차량들은 앞이 보이지 않아 앞차를 추월하다가 내려오는 차들과 마주쳐 충돌 위험도 있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공사법규와 교통법규도 지키지 않은 공사 업체가 과연 작업을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지, 또 관청은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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