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에 중앙대병원 들어선다

류만옥 기자 / ym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21 1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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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협약식·시민설명회 개초
광명역·소하동 중 부지 선정
오는 2021년 완공목표로 건립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학종합병원 유치협약식이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설명회를 하게 돼 시민위주의 행정력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대학병원은 양기대 시장과 중앙대병원, 광명하나바이온(주) 등이 23일 오전 10시 시민회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학병원 위치 등을 양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설명회를 하게 된다.

병원이 들어설 위치는 KTX 광명역세권 인근 2만1000㎡와 소하동 1만9000㎡ 등 두 곳을 놓고 시민들과 함께 설명회를 통해 계획된 부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설명회에서 부지결정이 되면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돼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이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시민의 질 높은 행정을 펼치겠다는 야심찬 시민위주의 행정이 다시 한번 빛을 보게 돼 시민들이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그동안 시에 제대로 된 대학병원이 전무한 상태여서 35만 광명시민들은 어쩔 수 없이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을 이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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