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에코바이크와 업무 협약 체결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8-30 10: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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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는 30일 고양경찰서 서장실에서 에코바이크와 자전거 순찰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경찰서는 고양시 공공임대 자전거업체인 에코바이크㈜의 피프틴 자전거를 지원받아 자전거 순찰에 활용하기로 하였다.

현재 고양경찰서 8곳의 지역관서는 차량 순찰 기동성을 기반으로 112신고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지만 골목길 등의 진입이 어려워 주민접촉의 기회가 적다.

이에 비해, 자전거 순찰은 차량 순찰의 단점을 보완하는 순찰 유형으로 경찰이 주민들을 접촉할 기회가 많아져 주민들이 선호하는 순찰 유형으로 범죄예방 효과에도 탁월하다.

고양경찰서 관내 中 우선적으로 주거 밀집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4곳의 지역관서(화정·행신·원당지구대, 행신3파출소)에 피프틴 자전거를 활용하여 자전거 순찰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숙진 고양경찰서장은 “순찰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골목길과 주택단지의 사각지대까지 꼼꼼한 순찰로 범죄를 예방하여 주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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