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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관계자는 8일 "자유한국당이 원내 제1당이 돼 여소야대 정국을 주도하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국민의당과 민주당이 연대든 연정이든 통합이든 해야 한다는 게 고문단 입장"이라며 "당내 일각에서 진행되고 있는 안 대표 퇴진운동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더불어민주당과의 연대·통합 논의를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지어 고문단의 일원인 박양수 전 의원은 이날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공동으로 후보를 내는 방법도 거론되고 있다”고 밝혀 안 대표에 대한 공세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배경을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앞서 박지원 의원은 "통합 연합 연대를 주장하던 국민의당,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신세 되었다"라며 안 대표를 겨냥하면서 "이제 총선민의 3당제로 돌아 왔으니 국민의당은 화합 단결하여 개원초심으로 돌아가 선도정당으로 국회와 정치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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