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손예진과 과거 베드신. 아내 신은정은 대본 집어던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1-10 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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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음 영화 사진자료)
손예진과 베드신 일화를 털어놓은 박성웅이 새삼 화제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손예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손예진과 영화에서 베드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박성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성웅은 지난 2010년 9월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영화 '백야행'에서 배드신을 찍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된 아내 신은정은 "그 자리에서 대본을 내동댕이 쳤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박성웅 역시 아내가 다른 남자배우와 애정신을 찍어 삐진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박성웅은 "'에덴의 동쪽'에서 조민기와 아내 신은정이 키스신을 찍었다"며 "말도 없이 키스신을 촬영한 아내가 서운해 결국 드라마도 보지 않았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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