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수산, 구룡포 해풍 과메기 네이버 스토어팜 론칭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1-31 15:32: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성수산이 구룡포 해풍 과메기를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온라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과메기는 청어, 꽁치와 같이 등푸른생선을 영하 10℃의 냉동상태에 두었다가 12월부터 바깥에 내걸어 자연상태에서 냉동과 해동을 거듭한 고단백 식품이다.

등푸른생선인 꽁치는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 DHA와 EPA의 함량이 높고 열량도 비교적 낮은 편이며 단백질, 니아신, 비타민 A와 C, 칼슘과 칼륨 등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이 고혈압,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며, 항산화 성분 비타민 E가 노화 예방을 돕는다. 또한 과메기로 숙성 과정에서 영양 성분과 핵산이 늘어나 건강에 더욱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과메기의 ‘항 알코올성 간질환’ 기능이 입증됐다.

포항TP에 따르면 실험용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 과메기 지방을 섭취한 실험군이 알코올을 단독으로 섭취한 그룹에 비해 간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가 정상 수준에 가까운 수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수산이 판매하는 과메기는 크고 신선한 꽁치만을 골라 해풍으로 직접 건조하여 보다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과메기 주문 시 기본 야채와 다시마, 김, 쌈장이 함께 포장 배송돼 바로 먹을 수 있다.

한편, 과메기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해조류를 곁들어 먹는 것이다. 김, 미역에 싸서 먹으면 식이섬유가 과메기의 중성 지질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에 해조류와 궁합이 좋다. 별다른 재료가 없다면 그냥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먹어도 좋다.

먼저 잘 마른 과메기의 머리를 떼고 몸통을 반으로 가른 다음 껍질과 뼈를 갈라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과메기 고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야채나 유황 화합물이 많은 마늘편, 실파, 풋고추,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땐 다시마와 무를 우려낸 국물에 과메기와 대파, 고추 등을 넣고 푹 끓인 ‘과메기탕’으로 즐길 수 있다.

제품 구입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성수산 네이버스토어팜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민혜 기자 김민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