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몽정기2' 파격 섹시 여고생 연기 "저때는 파격적"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2-05 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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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음 영화 사진자료)
신주아가 과거 출연작 '몽정기2'의 모습으로 새삼 화제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신주아'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신주아의 과거 출연 영화 '몽정기2'에서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몽정기2'는 정초신 감독이 연출했던 2002년 개봉작 '몽정기'의 속편으로 전편이 중학교 남학생들의 성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을 코믹하게 풀어냈다면, 이 작품은 여고생의 은밀한 호기심을 다뤘다.

이 작품에는 강은비가 주연을 맡았으며, 박슬기, 전혜빈, 신주아, 이지훈이 출연했다. 신주아는 극중 여고생 배우 백세미 역으로 분해 주인공 성은 역의 강은비와 연적 관계를 형성했다.

신주아가 연기한 백세미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의 길을 걸었기에 또래들보다 성숙한 몸과 정신 세계를 갖고 있는 인물로 주인공 성은이 총각선생 강봉구(이지훈 분)에게 마음이 있는 것을 알자 강봉구를 유혹한다.

신주아는 이지훈을 유혹하기 위해 교복 셔츠를 살짝 풀어헤치는 것은 물론 교복 치마로 속옷 들여다보이게 하는 등 도발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중견기업 경영인 2세와 결혼식을 올혀 두 자녀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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