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메인 예고편 공개 속 스칼렛 요한슨 해킹 사건 '새삼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3-17 1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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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스칼렛 요한슨 / 팬클럽 사이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떠오르며 영화계 이슈에 등극했다.

이날 오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팬들의 시건을 사로잡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이력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로스앤젤레스 지부는 2011년 10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여주인공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들의 이메일을 해킹해 사진 등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한 크리스토퍼 채니(35)를 붙잡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채니의 해킹 수법은 주로 피해자의 개인 컴퓨터 관리자 계정에 침입해 이들이 주고받는 이메일이 자신의 이메일 주소에 자동으로 옮겨지도록 설정을 바꿔놓은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의 출연으로 더욱 주목 받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4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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