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회관계망서비스)

'아이언맨4'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원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뽀뽀 사랑이 눈길을 끈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아이언맨4'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아이언맨' 시리즈의 상징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뽀뽀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동료 배우들과 뽀뽀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흥미를 자아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뽀뽀 희생양(?)이 된 인물들은 바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동료들인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 페퍼 포츠 역의 기네스 팰트로,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뽀뽀 세례를 받는 배우들의 표정은 싫지는 않은 표정이다. 개구쟁이 같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매력은 동료 배우들을 무장해제시키고 있다.

한편 '아이언맨4'의 제작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과거 인터뷰에서 우회적으로 제작설을 부인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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