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학교 강승우, 전국장애인체전서 '디스크골프' 퍼팅 종목 은메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08 1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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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다원학교 강승우군(고1)이 최근 열린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디스크골프 경기도 대표로 출전, 퍼팅 종목 은메달과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강군 등 학생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이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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