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핑크빛 원피스로 드러난 몸매 눈길 "몰라봐서 죄송"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07 15: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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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맥심 제공)
차오루가 은근한 섹시미로 새삼 화제다.

과거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차오루의 화보 촬영 콘셉트는 '봄의 여신'. 이날 차오루는 하늘하늘한 하의실종룩, 타이트한 드레스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차오루는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며 촬영장을 압도했다.

차오루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밀착 드레스로 볼륨감을 뽐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이진호는 "차오루 씨의 장난스럽지만 관능적인 눈빛 연기가 잘 담긴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차오루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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