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다른 드레스 자태 "아이 셋 맞아?"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11 1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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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유진 SNS)
소유진이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배우 소유진은 7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피스 드레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화이트 컬러의 투피스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유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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