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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마이틴 SNS) | ||
지난 13일 마이틴 공식 SNS에는 "[#준섭] 유빈이 데리고 멋진 척 시키기!! 나보다 잘하는데 어떡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멋진 표정을 짓고 있는 송유빈과 신준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이틴의 비주얼 라인인 이들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8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나이는 21세. 마이틴은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F;UZZLE)'을 발매했다.
현재 마이틴은 타이틀곡 '쉬 배드(SHE BAD)'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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