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섹시 아이콘' 채연, 무더위에도 빛나는 몸매 "40대가 이러면 반칙"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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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지=채연 SNS)
원조 섹시의 아이콘 채연이 무공해 미소를 뽐냈다.

21일 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저러고 있음 타 죽겠지.. 좀 만 덜 더워주라... 주말 다들 뭐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연은 풀밭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 해맑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채연의 미소에 많은 누리꾼들이 화답하며 자신들의 주말 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채연은 올해로 중국 진출 10주년을 맞이하며 한류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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