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그녀, 하늘의 천사가 내려온 듯한 치명적 아우라... "시간이 멈춘 것 아니야?" 이제는 의혹까지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9-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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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마성의 기쁨'에 출연한 그녀의 천사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마성의 기쁨'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N '마성의 기쁨'에 출연한 그녀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색상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들 속에선 큰 하트를 만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는 갈색 눈동자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아우라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녀가 출연하는 MBN 및 드라맥스의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12시가 되면 지난날의 기억이 사라지는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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