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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어 제공) |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웜바디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영화 '웜바디스'에 출연한 테레사 팔머의 고혹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테레사 팔머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슈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아담한 체구에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며 유연하면서도 진지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테레사 팔머는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한 비법을 전했다. 그는 7분으로 구성된 타바타 운동을 3세트씩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테레사 팔머는 영화 '웜바디스'에서 좀비마저도 심장 뛰게 만드는 소녀 줄리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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