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가족사진을 공개한 김기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두 딸의 사진을 보며 김기현은 “나 때문에 캐나다로 도망한거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기현은 “때리고 그런게 아니라 어릴 때 강하게 키우려고 했다. 작은 애만 예뻐한다고 큰 애가 불만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손주를 낳았다는 큰딸의 소식을 전하던 김기현은 손주 자랑을 시작했다. 김기현은 “호텔 로비에서 찍은 가족사진도 있다. 그때는 1년에 두 번씩 캐나다에서 오고 그랬는데 손주가 학교에 가니까 이제 못 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내는 애가 태어났을 때도 보고 그랬는데 나는 고정 프로그램이 있어서 못봤다”며 “부산가고 그러면 일주일 프로그램 펑크를 낼 수 없으니까 갈 수 없었다”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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