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아니면 말고?’... “징역 3년까지 처벌 가능” 사회적 우려 확산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2 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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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조각 미남’ 배우 오지호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오지호 관련 색다른 의혹이 제기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과도한 인신공격형 악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전개되고 있다.

 

이에 대해 사회평론가 최성진은 “배우 오지호 관련 논란은 정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평소 그의 품성과 이미지를 고려할 시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1일 오지호 팬클럽 회원들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재 배우 오지호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공식 성명문을 발표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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