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래퍼 넉살은 대선배 미료의 애교에 당황함을 드러냈다.
넉살은 "난 미료를 허니패밀리 때부터 봐왔다. 나에겐 대선배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이에 미료는 "지금은 이러고 있지만"이라고 손을 뻗으며 애교를 부렸다.
이를 본 넉살은 손으로 입을 가리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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