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이 선배 한기범을 만나 진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각자 사업 얘기가 나왔고,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는 "남편이 영화 출연도 제안 받았지만 하지 않았고, 씨름 선수 은퇴 후 바로 대학교로 강의를 하러 출근했다"고 말했다.
"가사 탕진은 선거 출마 뿐이냐?"라는 질문에 한숙희는 "깨알같이 벌어서 한방에 훅훅 날렸다"며 "집 담보 그런 거는 안 했다. 그렇게 했으면 내가 안 살았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