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뉴욕 3대 버거집 방문 "솔직히 좀 짜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1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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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뉴욕 3대 버거집에 방문해 눈길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뉴욕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뉴욕의 3대 버거로 불리는 곳으로 향했다.

햄버거를 받은 정해인은 "비주얼이 장난아니다. 제가 먹어보겠다"며 맛을 봤다.

햄버거를 맛 본 정해인은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좀 짜긴 한데 베이컨은 좀 짜다"고 말했다. 이어 밀크셰이크를 먹은 그는 "밀크셰이크가 정말 진하다"며 솔직한 평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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